왼쪽의 이 아이는 유명한 팝 스타인 저스틴 바이버 Justin Bieber다. 누군 지 모르겠다고? 상관하지 말라, 심지어 미국에서 5년째 사는 필자도 모르는 아이인데, 이 아이가 요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오프닝때도 축하공연을 하고 했단다. 하지만, 저스틴에게 또다른 능력이 있는데, 바로 트위터를 안 하면 사람들이 감옥에 갇힌다는 점이다.
그가 어느 몰에서 모습을 드러냈을 때 1,000명의 히스테리컬한 소녀떼들(노홍철이 그리도 좋아하는... ;;)이 다른 사람들을 밀치면서 몰려다녔는데, 경찰은 저스틴에게 트위터로 질서를 재정비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하지만, 그는 이 요청에 응하지 않았고, 경찰은 급기야 그의 매니저인 제임스 A. 로포를 체포하기에 이르렀다. 로포는 현재 '사법 방해와 정부기관 비협조 등의 이유로 구속될 예정이란다. 결국, 저스틴은 트위터로 자신의 소녀떼들에게 "돌아가라"는 트윗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것은, 꼭 트위터로 질서를 되찾으려 한 경찰이다. 자기네들이 제어를 하면 될 거 아닌가? 그러라고 다양한 걸 만들지 않았던가. 메가폰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최루탄까지 말이다.
"어쌔신 크리드 2"의 단편 프리퀄인 "어쌔신 크리드: 혈통 Assassin's Creed: Lineage"의 2편과 3편이 동시 업로드되었다. 2주 전 공개된 1편을 따르게 되는데, 게임의 주인공인 에지오의 아버지인 지오바니의 어쌔신 활약상을 그리게 된다. 그리고, 끝은 곧 "어쌔신 크리드 2"로 이어진다.
예상대로일까.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가 엄청난 히트를 치고 있다.
배급사 액티비전의 주장에 따르면, "모던 워페어 2"는 출시 24시간만에 영국, 미국 그리고 캐나다에서만 470만 장에 달하는 카피를 팔아치워 약 3억 1천만 달러(약 3,6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액티비전은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가장 큰 출시"라고 했다. 그렇다. 게임뿐만이 아니라, "어떠한 미디어"이든 말이다.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 미국의 게임 블로그 코타쿠에서 이를 알아봤다.
1. 모던 워페어 2 vs 음악
음반 집계는 글로벌 스케일로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미국에서도 1990년대까지 와서야 음반 집계 시스템이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확실한 확인은 힘들다.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화려한 출시를 했던 앨범은 엔싱크의 "No Strings Attached"라는 앨범이었는데, 출시 후 일주일동안 240만 장(발매 첫날 140만 장 추산)만이 팔렸다.
영국에서는 오아시스라는 그룹의 "Be Here Now"라는 앨범이 꼽히는데, 일주일 동안 1백만 장 조금 안되게 팔았다. 그러니 "모던 워페어 2"가 음악과의 대결에서는 판매 유닛 수나 수익면에서 위의 두 앨범을 합친 것보다도 앞선다.
승자 (수익 & 판매 유닛 수): "모던 워페어 2"
2. 모던 워페어 2 vs 책
지금까지 가장 잘 팔린 책은 아무래도 역시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일 것이다. 역시 음악과는 달리 "모던 워페어 2"와의 대결에서 조금 승산이 있다. 일단 판매 유닛 수를 보면, 출시 첫날에 830만 권이 팔렸고, 영국에서는 약 265만 권이 팔렸다. 둘을 합치면 1,095만 권. "모던 워페어 2"의 470만 장과 비교할 때, 당연히 해리 포터의 승이다.
하지만, 수익을 생각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 책이 한 권에 18달러(22,000원 정도)임을 감안할 때, 이 두 나라의 총 수익은 1억 9천 7백만 달러(2,028억원)로, 유닛 하나 당 60달러(67,000원, 최소한 미국에선)인 "모던 워페어 2"의 3억 1천만 달러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의 판매 수익 (1,500만 달러)를 합쳐도, 여전히 상대가 안된다.
승자 (수익): "모던 워페어 2"
승자 (판매 유닛 수):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3. 모던 워페어 2 vs 영화
미국 사람들이 개봉일에 가장 많이 본 영화는 무엇일까. 그 답은 물론 작년에 히트를 쳤던 배트맨 리바이벌 삼부작의 그 두 번째,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다. 수익면에서 볼 때, 개봉일에 "다크 나이트"는 미국에서만 6,640만 달러(770억원)을 벌어들였으며, 영국과 캐나다 등지의 수익은 어차피 훨씬 적을 테니 "모던 워페어 2"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유닛 수를 보면 사정은 다르다. 2008년에 미국 극장의 영화 티켓 가격이 7.20달러(8,350원)임을 감안할 때, 대강 개봉일에만... 920만 명 정도가 관람했다는 얘기가 된다. "모던 워페어 2"의 거의 두 배다. 그것도, 미국에서만이다.
승자 (수익): "모던 워페어 2"
승자 (판매 유닛 수): "다크 나이트"
4. 모던 워페어 2 vs 비디오 게임
비디오 게임 역사상 가장 최고의 출시 성적은 바로 "GTA 4"다. 이 게임은 작년에 출시 하루만에 360만 장을 팔아치워, "모던 워페어 2"와 똑같은 3억 1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하지만 하나의 큰 차이점이 있다면, "GTA 4"의 성적은 전세계를 다 따진 것이라는 것. 그리고 "모던 워페어 2"의 성적은 세 나라만 따진 것이다. 결국, 다른 나라의 성적까지 합치면, "모던 워페어 2"의 압도적 승리가 된다.
어제 2009년의 최대기대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가 성공적 데뷔를 치렀다. 영국에서만 약 123만 장 정도가 팔렸다 하며[각주:1], 각종 게임 관련 언론에도 최강의 호평을 받으며 질주 중이다. (아래 샷이 바로 언론들의 리뷰를 종합하는 메타크리틱에서 가져온 것. 자고로 유저 스코어가 이리도 적은 것은 몇몇 유저들이 "모던 워페어 1편이랑 뭐가 다르냐"며 점수를 깎은 탓)
하지만, IGN에서 새로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니, 그건 바로 PC판이다. 현재 IGN의 "모던 워페어 2" PC판의 유저 레이팅이 대략 이런데...
에헴, 평균은 대략 1.7점 되시겠다. 자고로 10점 만점이다.
이유는, 지난 10월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모던 워페어 2"의 개발사인 Infinity Ward는 PC 게이밍 온라인 네트워크 스팀과의 결합을 발표하면서 "개인 서버 지원을 빼겠다"는 충격적 발표를 했다. 이게 왜 충격적이냐 하냐면, Infinity Ward의 개인 서버나 LAN 대전을 제외하고는 개인 서버를 이용해 게임을 돌릴 수 없다는 것. 당연히, PC 게이머들은 노발대발하면서 당장 철회하라고 난리였지만, Infinity Ward는 이를 그대로 무시하고 출시를 감행했다. 그래서... 대략 이꼴이 나신 것.
다른 곳에서도 상황은 그닥 다르지 않다:
아마존
메타크리틱 (아래 User Score)를 보시라.
이렇게 PC 유저들의 집단 보이콧에 Infinity Ward는 어떤 답변을 할지...
As easy as 1.23 million: Modern Warfare 2 breaks first-day UK sales record - Joystiq (http://www.joystiq.com/2009/11/11/as-easy-as-1-23-million-modern-warfare-2-breaks-first-day-uk-sa/) [본문으로]
11월 17일에 북미에 출시되는 "어쌔신 크리드 2 Assassin's Creed II"가 한글화로 출시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2년 전 첫 어쌔신 크리드를 한글화해 출시한 적이 있는 인트라링스에서 어쌔신 크리드 2 또한 한글화해서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시는 12월 중이며, 1편처럼 자막 한글화를 거칠 예정이다. 제발 1편의 그 괴상한 자막폰트를 들고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어쌔신 크리드 2는 이탈리아의 귀족 에지오가 가족의 비극 이후 복수를 위해 어쌔신의 수트를 입게 된다는 내용으로 올해 말 출시예정이다.
보도자료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어쌔신 크리드 2(Assassin’s Creed II)’를 Xbox360 플랫폼으로 12월 중에 자막 한글화를 해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리즈 첫 작품인 ‘어쌔신 크리드’는 2007년 12월에 발매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으며 세계적으로 800만 장을 판매함과 동시에 1UP 선정 ‘2007년 최고의 액션 게임’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은 바 있다.
‘어쌔신 크리드 2’는 전작 출시로부터 2년 동안 개발팀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키면 좋을지 연구하고 개발한 결과물이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젊은 귀족 Ezio를 플레이 하게 된다. 그의 복수를 위한 퀘스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스토리에 깊숙이 몰입할 수 있으며, 임무 해결을 위한 수많은 선택지와 새롭게 디자인된 게임 플레이 요소, 다양한 무기들과 캐릭터의 풍부한 상호작용들은 전작에 실망한 팬들조차도 끌어들일 흡인력을 갖췄다.
Ubisof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Patrice Desilets는 “우리 제작팀은 ‘어쌔신 크리드 2’를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작에서 발전이 필요한 부분을 모두 개량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도 놀랄 만큼 충격적인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역사들, 그리고 제작팀의 노력의 결과물인 특별하고도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게임의 주요특징
▼ Ezio, 새로운 지역의 새로운 암살자
젊은 이탈리아의 귀족 Ezio Auditore는 가족의 배반을 겪은 후 복수를 위해 암살자의 길을 택한다. 그를 통해 당신은 최고의 암살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15세기의 이탈리아는 아직 국가로서 자리잡지 못했으며, 베니스나 플로렌스처럼 어느 한 가문이 정치적 및 경제적인 힘을 가지고 한 도시를 지배하는 도시국가 형태다. 이번 여행에서 플레이어는 그 시대의 아름다운 도시와 건축물, 명화를 게임 안에서 공짜로 감상하는 행운을 맛볼 수 있다.
▼ 새로운 자유
플레이어는 여러 임무를 자신이 원할 때 수행할 수 있고, 전작에는 없는 새로운 이동 수단인 수영, 기구를 이용한 비행 등을 이용하여 도시를 돌아다닌다. 이러한 요소들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원동력이 된다.
▼ 생동감 넘치는 시민들
게임 내의 모든 캐릭터는 각자 자신만의 행동을 하며 플레이어를 도와준다. 인파에 숨어드는 것은 더욱 쉬워졌으며 각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을 해준다면 그에 따른 충분한 보상이 있을 것이다.
▼ 최고의 암살자를 위하여
새로운 무기의 사용법과 상대의 무기를 뺏는 법, 두 개의 암살검을 사용하는 법을 완벽하게 익혀 스스로를 최고의 암살자로 만들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2’는 Xbox 360으로 12월 중에 발매될 예정이며, 완벽한 자막 한글화로 플레이어의 게임 진행을 원활하게 도울 것이다. 차례로 공개될 예정인 정보들도 놓치지 말자.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정보
출시: 2009년 12월 예정
매체: DVD-ROM 1장
해외 배급: Ubisoft
국내 배급: 인트라링스
기종: XBOX360, PC
장르: 암살 액션
언어: 자막 한글